작성일 : 19-07-02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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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잘 놀다갑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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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지나가는나그네
 조회 : 5,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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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안녕하세요~
지난주 29~30 토,일 3층 독채 쓴 남자 단체손님입니다.
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, 베풀어주신 여사장님 덕분에 대만족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.
특히 문만 열면 나오는 테라스가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.
만리포 첫 여행이였는데 물놀이, 공놀이도 하고 친구들이 대만족하고 매우 잘 놀았습니다.
수많은 만리포 펜션에서 바다펜션 늘 기억할게요~~~
내년에 기회되면 바다펜션 재방문 하겠습니다
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!
-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-
他生之緣 타생지연
他 다를 타 生 날 생 之 갈 지 緣 인연 연, 부인 옷 이름 단
타생의 인연(因緣)이라는 뜻으로, 불교(佛敎)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(些少)한 일이라도 모두가 전생(前生)의 깊은 인연(因緣)에 의(依)한 것임을 이르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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